코엑스 아쿠아리움 다녀오다.(EOS-R50 / 18-45KIT 화이트)

24년 8월 여름 휴가를 서울로 다녀 왔다. 

홍대, 명동, 인사동, 코엑스 등 다녀왔는데 너무 더운 날씨였다.

땀이 삐질삐질 나는 날씨... 손수건을 가지고 땀 닦고 부채와 선풍기는 필수로 가지고 다니게 되었다.

맛있는 것을 듬뿍 먹고 오고 싶었지만, 생각보다 맛있는 건 못 먹은 거 같고 기억 나는게 코엑스 아쿠아리움이다.

 

이번에 구매한 EOS R50 / 18-45mm kit 화이트 카메라를 가지고 갔다.

https://estore.kr.canon/estore/detailview/25466

EOS R50 18-45 KIT (WH)

 

다른 곳은 너무 더워서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는데 아쿠아리움은 '찍어야겠다!!! 색감이 너무 이쁘잖아' 라는 생각이 들었다.

이름은 자세히 모르지만 사진 및 동영상 공유! 

초보라서 초점이 안 맞아도 이해해주길 바람.

요 애들은 눈이 뭔가 빵빵해서 신기하고 귀엽게 생겼었다. 

 

자라인 거 같은데 좁은 곳에서 수영이지만 너무 이뻐 보여서 동영상으로 촬영!! 혹시나 들어오시면 한번 보세요~~^^

니모 맞죠?? 너무 이쁘죠?

아쿠아리움인데 바닷속 느낌이였어요

이렇게 귀여운 애들도 있었어요 실제로 보면 엄청 작아요!!

해파리 멍도 때리다 왔답니다!!

담엔 선선할 때 좀 가서 인사동쪽을 자세히 돌아보고 싶네요!!!

서울 이태원쪽도 가보고 싶고요~~ 

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.